쿼타북 │ 사용자가이드

1. 옵션플랜 생성

접근 경로: [증권 관리] → [스톡옵션] → [부여 내역 관리]

💡스톡옵션을 처음 부여하시는 경우 옵션플랜 및 베스팅 스케줄 을 먼저 생성해 주세요.

옵션플랜이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스톡옵션을 발행하기 전 생성하는 옵션들을 담는 '통'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옵션플랜 에서는 플랜 별로 "발행할 옵션의 총 수"와 "부여방법"을 정의해 두게 됩니다.
스톡옵션 관리방식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옵션플랜을 생성하시면 됩니다:
1) 일반적인 경우에는 옵션플랜을 회사 별로 1개만 생성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회사에서 발행 가능한 스톡옵션 수량 한도로 생성).
2) 추가 투자 유치로 인해 스톡옵션 발행 가능 물량이 늘어났을 경우 옵션 플랜을 추가 하시거나, 기존 옵션플랜의 수량 한도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3) 만약 '신주발행 교부' 외 다른 부여 방법으로 옵션을 발행 하셔야 하는 경우 (예: 차액정산 방식)에는 별도의 옵션플랜을 생성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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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옵션플랜 관리에서 옵션플랜 생성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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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옵션플랜의 상세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 옵션플랜명은 구분할 수 있는 이름으로 생성해주세요. (예: 옵션플랜 2023)

- 옵션플랜 유형은 1) 신주발행 교부, 2) 자기주식 교부, 3) 차액정산 의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 발행할 옵션의 총 수는 정관 및 투자계약서 등에 기반해서 입력해 주세요

💡 발행 가능한 옵션의 총 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도)는 상법상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다만, 투자 계약 시 상법상 한도보다 더 낮은 부여한도를 정하게 되는 경우 (예: 발행주식 총수의 10~15%)가 흔하니 투자자들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살펴보고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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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상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도: 발행주식총수의 10%
-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도: 발행주식총수의 50% (벤처기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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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플랜 유형

신주발행 교부 = 스톡옵션을 보유한 사람이 옵션권을 행사하고 싶을 때, 법인이 주식을 약속한 행사가로 새로 발행하는 형태

자기주식 교부 = 스톡옵션을 보유한 사람이 옵션권을 행사하고 싶을 때, 미리 발행해 둔 법인 소유의 주식으로 약속한 행사가에 양도하는 형태

차액정산 = 주식의 가격이 행사가보다 높을 때, 신주 발행의 절차 없이 바로 현금으로 지급하는 형태 (때에 따라 차액 상당의 주식으로 양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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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스팅 스케줄 생성

접근 경로: [증권 관리] → [스톡옵션] → [부여 내역 관리]

베스팅 스케줄이란?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나면 직원들은 부여 받은 스톡옵션을 바로 행사할 수 없고 일정 스케줄에 따라서 행사 가능한 옵션 수량이 달라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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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법상 부여 받은 스톡옵션은 부여일로부터 2년 뒤 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2년이 지나더라도 전체 수량을 한 번에 행사할 수는 없고 기간에 따라서 행사 가능 수량이 점차 늘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베스팅"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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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스팅" 스케줄을 미리 정의해 놓는 템플릿이 "베스팅 스케줄" 입니다. 베스팅 스케줄을 먼저 생성 후 향후 스톡옵션 부여 시 스케줄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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