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tories - 샌드박스 네트워크

"쿼타북이라면 저희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으리라 확신했어요."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샌드박스는 구글코리아 출신 이필성 대표와 1세대 유튜버이자 ‘초통령’으로도 유명한 ‘도티’ 나희선 Chief Evangelist가 2014년 공동 창립한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입니다. 도티, 피식대학, 풍월량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정도로 ‘핫’한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하여 450여팀의 크리에이터 및 엔터테이너들이 샌드박스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더 즐겁게(We create better together)”라는 미션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성장 뿐 아니라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총 450억 원의 series D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현재까지 약 850억 원의 누적 투자액을 달성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대규모 투자와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샌드박스는 어떻게 증권을 관리하고 있을까요? 투자와 성장에 뒤따르는 업무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으며, 실무자는 이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샌드박스의 CorpDev Lead 정재훈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쿼타북 Customer Success Team

J: 정재훈 SANDBOX Network CorpDev Lead

Q: 재훈님, 안녕하세요. 쿼타북의 첫 번째 고객 인터뷰이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먼저, 하고 계시는 업무를 포함하여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J: 안녕하세요,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CorpDev Lead 정재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샌드박스에 투자를 유치하고 주주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 그리고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에 투자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어요. 회사가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조달하고, 주주 분들의 네트워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 일, 또 샌드박스가 좀 더 전력하고자 하는 새로운 분야의 파트너사에 투자함으로써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일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샌드박스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J: 저는 약 3년 전 샌드박스 합류 전까지 증권사 미디어/콘텐츠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는데, 이미 당시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상승세가 너무나 확연했어요. 이제는 예전처럼 TV 한 대에 둘러앉아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게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들을 골라 보게 되었으니까요. 구조적으로 콘텐츠 업계의 흐름은 상당 부분 뉴미디어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중,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유망한 회사라는 확신이 들어 샌드박스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Q: 이 회사에 잘 왔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J: 회사의 성장을 몸소 느낄 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놀라운 건 당시 생각한 것보다도 유튜브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저희 회사도 2018년 대비 거의 3배 이상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입사 당시에는 샌드박스가 어떤 회사인지 주변 분들에게 장황하게 설명을 해야 했었다면, 지금은 이미 다들 알고 친숙하게 느끼세요. 이렇게 재미있는 회사가 크게 성장하는 과정에 조력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샌드박스 합류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원래부터 아이돌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비주얼 스타일링부터 노래, 춤, 무대,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아이돌은 정말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크리에이터들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분들이 활동하시는 모습을 때때로 가까이서 보게 될 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Q: 와! 샌드박스는 정말 ‘성공한 덕후’ 분들을 위한 회사군요.(웃음) 정말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 말씀하신 것처럼 샌드박스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정말 재미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재훈님께서 직접 회사를 소개한다면 어떤 점을 말해주고 싶으신가요?

J: 샌드박스는 세상에 없던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누가 먼저 새로운 보물섬을 발견해 나가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죠. 그 과정에서 저희는 무엇보다 “Creator first”라는 기조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면서 이 항해를 해나가고 있어요. 놀랍도록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크리에이터 분들이 자신의 역량이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드리는 동시에, 새로운 IP(지적 재산)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비즈니스적인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그들의 재능과 개성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 샌드박스의 핵심가치 중 하나에요. 그런 저희의 방향성으로 인해 우수한 크리에이터 분들이 끊임없이 샌드박스에 합류하고 계시고, 이에 따라 회사도 더욱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정말 든든한 후원자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쿼타북 Customer Success Team

Q: 계속해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샌드박스의 주주•증권 관리 상황에 대해 좀 알고 싶어요. 작년 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었나요?

J: 일단 주주 수가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대표님이 개별적으로 전화해서 대응하는 방식으로 주주 관리가 가능했어요. 간혹 요청한 서류가 누락되더라도 “나중에 따로 챙겨주세요.” 하는 식으로 처리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투자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엄격한 주주 분들도 점차 많아지게 되었고, 요구사항도 더욱 늘어났고, 저희 자체적으로도 과거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IR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었어요. 투자 라운드가 진행되고 주주 수가 늘어나면서 더 이상 옛날처럼 전화를 돌리거나 서류를 받으면서 일일이 관리하는 것이 엄청나게 번거로운 일이 된 거죠.

Q: 방금 말씀처럼 투자 이후, 증권관리가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스타트업이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정확히 쿼타북이 풀어나가고자 하는 문제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쿼타북을 도입하시게 되셨군요!

J: 맞아요. 특히 내부적으로 분담하고 있던 IR 업무를 CorpDev에서 전담하게 된 후, 단순히 사람이 한 명 한 명씩 케어하는 것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이걸 도와줄 수 있는 효율적인 솔루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시점에 쿼타북을 알게 되었죠. 이후 몇 달간 사내에서 쿼타북을 면밀히 검토하고 담당자와도 수차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쿼타북이라면 저희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올해 초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Q: 쿼타북을 도입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나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J: 도입 전에는 온보딩*이 상당한 허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쿼타북 온보딩 팀에서 이 과정 자체를 전담하여 사용 전 단계까지 세팅해 주셨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온보딩: 구주 거래 내역, 신주 발행 내역, 스톡옵션 부여 상황 등 이제까지의 모든 기록들을 쿼타북에 옮겨 사용 준비를 완료하는 과정

또 정말 좋았던 포인트는, 이후 사용법 역시도 단순히 설명서로 안내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실무자가 직접 쿼타북에 접속하도록 한 후, 이것저것 클릭해보도록 하면서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런 부분에서 정말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 덕분에 손쉽게 온보딩 과정을 완료할 수 있었고, 초기의 복잡한 작업들을 모두 처리해 주셔서 이후에는 구현되어 있는 유용한 기능들을 편하게 아카이빙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Q: 해주신 말씀들을 온보딩 담당자분이 들으시면 굉장히 기쁘실 것 같아요. 쿼타북의 또다른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J: 기본적으로 증권 관련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여러 서류들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유상증자, 3자간 구주매매 등 증권 관련 이벤트가 일어난 시점의 주주명부를 언제든 다시 돌아가서 볼 수 있고, 그걸 기준으로 서류 생성도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예시 이미지) 원하는 날짜의 주주명부 및 다양한 증권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쿼타북 사용을 통해 어떤 것들을 더 기대하시나요?

J: 더 많은 VC, 투자자분들이 저희와 같이 쿼타북을 도입하셔서 쿼타북을 통해 활발히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는 것이요. 쿼타북 화면에서 현재 사용하고 계신 주주 분들은 초록불로 표시가 되잖아요. 여기서 모두가 초록불이 들어온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주주 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저희의 정보나 자료들을 올려놓으면 원하실 때마다 쿼타북에서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게 되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장차 '쿼타북에 올려두었습니다'라는 한마디가 수많은 부속업무를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Q: 더욱더 많은 투자자분들과 스타트업이 쿼타북을 통해 편리함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웃음)

샌드박스는 '국내 대표 MCN 회사'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글로벌한 'IP Publisher'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 게임단·케이블 TV 채널 운영, 영화 제작 등 영역을 넘나드는 컨텐츠 사업도 운영되고 있어요. 디지털 컨텐츠 업계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일류가 되고자 하는 샌드박스의 앞으로를 더 주목해 주세요!

→ 샌드박스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sand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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